단독사고 후 전복된 차량 [고속도로 CCTV 영상 캡처]
단독사고 후 전복된 차량 [고속도로 CCTV 영상 캡처]

최근 자율주행 장치를 켠 채 달리던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자율주행 기능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도로변의 충격완화 장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 충남 부여군 서천공주고속도로 서천 방향 동서천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격완화 장치를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다행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고가 난 차량의 30대 운전자는 경찰에 “자율주행 기능으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은 현대 코나 전기차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2) 기능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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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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