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 스낵 등 디저트 5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주산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쌀한 맛과 디저트의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살렸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리 라인업은 총 4종으로,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넣은 '제주말차 진한데니쉬', 촉촉한 크림을 샌딩한 '제주말차 진한롤케익', 폭신한 식감의 '제주말차 진한붓세', 커스터드를 더한 '제주말차 진한크림카스테라' 등이다.
스낵 제품으로는 '누네띠네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스테디셀러인 누네띠네에 제주말차 페이스트와 달콤한 살구잼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의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말차를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료의 매력을 살린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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