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작년 9월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힘차게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작년 9월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힘차게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사진)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서 통역장교로 복무한다.

11일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 통역 및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1월 말 소위로 임관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상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