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사망자 5명이 발생한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감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한국도로공사의 제설제 예비살포 미실시 정황을 비롯해 관리·대응 규정이 적절하게 이행됐는지 등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국토부는 즉시 감사에 착수해 사실관계와 절차 이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며 감사 결과에 따라 관리 소홀이나 절차 미이행이 확인될 경우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양방향에서 블랙아이스 추정 사고로 화물차가 전도되는 등 차량 16대가 다중 추돌해 5명이 숨졌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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