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강화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포시에스 제공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포시에스 제공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술 상용화와 대통령상 연속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고객과 함께 달리는 디지털 동반자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기술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경쟁의 룰이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된 혁신으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2026년 ‘붉은 말의 해’, 삼국지의 적토마를 떠올리며 고객과의 신뢰, 힘보다 함께함의 가치를 앞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포시에스는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AI 에이전트를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에 탑재했다. 이 기술은 네이버 클로바X와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계약서 작성 및 작성 권한 부여 등 전자문서화 시간을 90%이상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벤처창업진흥 및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의 대통령상을 또 한 번 수상하며 국내 전자문서·전자계약 업계 중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박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세 가지 약속도 다짐했다. 그는 “고객과 함께하는 디지털 동반자로서 시장을 선도하며 주저하지 않고 신속하게 실행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며 “서로를 믿고 힘을 결집해 적극적으로 돌파하겠다”고 언급했다.

박 대표는 “올해는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본에서 탁월함을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원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한층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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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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