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글로벌 일정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에티버스그룹은 올해 첫 글로벌 리더십 행보로 최고경영진(CEO)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방문은 그룹의 글로벌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이정표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선도 기술과 혁신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그룹 출범 후 가장 본격적인 해외 리더십 활동이자 올해 사업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DX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외 일정에는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테크시스템 및 에티버스, 에티버스이비티 등 주요 계열사와 관계사 경영진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피지컬AI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관을 찾아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집중하며 글로벌 DX 기업들과 전략적 미팅도 진행했다. 에티버스그룹 경영진은 행사 현장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 및 PTC, 소나투스 등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주요 임원진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에티버스그룹은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결합해 제조·물류·스마트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에티버스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보기술(IT)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기술력 강화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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