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2X 기반 자율이동체 기술·서비스 분석을 통한 차세대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 제시
6G 포럼 자율이동체 WG은 2026년 1월, ‘C-V2X 표준 및 서비스 개발 동향’을 주제로 한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자율이동체 WG이 발간하는 두 번째 백서로, 기존 LTE-V2X 중심 분석에서 한 단계 나아가 6G 연계 관점에서의 기술 및 서비스 확장성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백서에서는 △C-V2X 현황 및 5GAA 로드맵 △ISAC 표준화 △로보택시 및 Agentic AI 서비스 △국내 자율주행 리빙랩 구축 사례 △커넥티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보안 이슈 등 자율이동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기술·서비스 동향이 담겼다.
이를 통해 C-V2X 기술의 진화 방향과 함께, 향후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을 위한 활용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자율이동체 WG는 차세대모빌리티위원회 산하의 워킹그룹으로,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로봇,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모빌리티 전반을 포괄하는 자율이동체 기반 통신·서비스·표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6G 포럼의 장경희 집행위원장(인하대, 교수)은 “이번 백서는 C-V2X 기술을 중심으로 표준, 서비스, 실증 및 산업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발간물”이라며, “자율주행과 로봇, UAM을 포함한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5G와 6G 이동통신을 활용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6G 포럼 차세대모빌리티위원회 김덕경 위원장(인하대, 교수)은 “본 백서는 C-V2X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모빌리티 통신 기술의 표준화 흐름과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향후 자율주행과 로봇 등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에서 통신 기반 융합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6G 포럼 자율이동체 WG 최지웅 WG장(DGIST, 교수)은 “C-V2X를 단순한 차량 통신 기술이 아닌, 자율이동체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조망했다”며, “6G 연계 기술과 서비스 확장 관점에서 국내외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6G 포럼 백서는 6G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용성 기자(dragon@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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