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지원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 지원 이자율을 1%대로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 3월 도입된 초기 사업비 융자 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용역비, 운영비, 총회 개최비 등을 낮은 금리로 융자하는 상품이다.
특판 상품은 기존 2.2%인 연 이자율을 1%로 낮추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되며 올해 사업 예산 422억50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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