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31일 오후 1시 21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경찰서 앞 도로에서 양산시청 방면으로 주행하던 1t 화물차가 가로수를 추돌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0대)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도로를 지나던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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