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차량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사고가 난 차량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3일 오후 전북 김제의 한 교차로에서 윙바디 화물차와 초등학교 통학 차량이 충돌해 탑승 중이던 학생과 교사 등 13명이 다쳤다.

전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6분쯤 김제시 백산면 돌제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윙바디 화물차와 초등학교 통학 차량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통학 차량에 타고 있던 학생 5명과 교사 1명 등 총 6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나머지 학생과 운전자 등 7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에는 학생 11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구조 당시 학생 2명과 교사 1명이 파손된 차량에 끼어 있었고 나머지 탑승자들은 자력으로 대피한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노희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