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고디자인
사진 제공= 고디자인

의료기기디자인 전문기업 고디자인(대표 김두만)이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KODIA, 연합회장 이인기)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5(Global Design iT Award 2025)’ 시상식이 서울 채빛섬에서 열린 가운데, 3개 부문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디자인은 이번 디자인시상식에서 ㈜아이빔테놀로지(대표 김필한)의 이광자 생채현미경 ‘IVM-3’로 금상, 알피니언 메디컬 시스템㈜(대표 이인규)의 초음파진단기 ‘X CUBE 50·60’으로 은상, ㈜비올(대표 이은천)의 피부과용 RF의료기기 ‘셀리뉴(Cellinew)’로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의료기기 디자인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미국, 영국, 독일, 덴마크, 대만 등 25개국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국제적인 디자인상으로, 글로벌 디자인 심사위원단이 제품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 6개 분야에 대해 창의성과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고디자인 김두만 대표는 “인간공학과 의료진의 사용경험, 의료기기 규제와 신뢰성을 통합한 고디자인의 4S 솔루션과 의료기기 디자인방법론이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고 전하며 “의료기기 디자인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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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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