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폼사인, 과기부·중기부서 대통령상 수상
9월 경진대회서도 최우수상… AI비서는 업계최초
보안성 측면서 업계 최고… 국제보안인증 3종 획득
포시에스, KT와 맞손… 중고차 전자계약 시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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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폼사인
포시에스가 인공지능(AI) 전자계약 플랫폼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포시에스의 ‘이폼사인’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벤처창업진흥 유공 시상식에서도 전자문서와 전자계약 기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포시에스는 국내 1호 페이퍼리스 플랫폼 기업으로 30년간 전자문서 기술력을 축적했다. 이폼사인은 포시에스가 페이퍼리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한 통합 전자문서 플랫폼이다.
이폼사인은 단순한 서명 서비스가 아니라 계약서, 신청서, 동의서 등 모든 서식의 문서 생성부터 배포, 서명, 인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한다.
이폼사인은 올해 굵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월엔 정부 주관 ‘중소기업기술마켓 우수기술 경진대회’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달 포시에스가 정식 출시한 AI비서 ‘지능형 폼 에이전트’는 국내 전자문서 및 전자계약 업계 최초의 AI 자동화 기능으로 주목받았다.
‘지능형 폼 에이전트’는 단순한 규칙 기반이 아닌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지능형 기술이다. 사용자가 한글, 워드, PDF문서 등을 업로드하면 AI가 서식의 맥락을 파악해 생년월일, 사업자등록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각 항목별로 적합한 입력 속성을 스스로 설정하고 문서 내 적절한 위치에 자동으로 배치한다.
윤상호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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