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부동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 17일 오후 2시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 동향을 비롯해 단지 사업 개요와 특화 설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수요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파격적인 계약 조건도 함께 공개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사업설명회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사업설명회

설명회에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기존 주상복합의 한계를 보완한 ‘완성형 주거단지’라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상업시설을 1층에만 배치하고, 주거부와 상업시설 사이를 주차장 등으로 이격해 최소 4개 층 이상 완전히 분리 설계함으로써 소음과 동선 혼잡, 사생활 침해 등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주거 트렌드 변화에 따라 주상복합에 대한 수요자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주거 중심 설계를 강화하고, 생활 편의 시설은 유지하되 주거 안정성을 우선한 계획을 적용해 기존 주상복합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의 상품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최고 44층 규모의 초고층 설계와 전면 유리난간 외관 디자인을 통해 도심 속 개방감과 상징성을 확보했으며, 1단지 34층과 2단지 22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선암호수공원과 도심 전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스카이라운지가 단지의 상징성과 주거 프리미엄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요소라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기술적 차별화 요소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울산 최초로 적용하고, 암반 기반 구조 설계를 도입해 주거 쾌적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설계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5년 제16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건축설계대상을 수상한 점도 함께 소개되며, 단순한 마케팅 요소를 넘어 객관적으로 검증된 상품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규모 주상복합에 걸맞은 커뮤니티와 서비스 구성도 설명됐다.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호텔식 컨시어지와 비서 서비스, 현대건설의 통합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를 통한 스마트 단지 운영 등은 기존 울산 지역 주상복합과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로 언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부동산 관계자들은 “기존 주상복합들과 차별화된 주거 쾌적성과 동선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기존 상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완성도가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또 “스카이라운지와 H 사일런트홈 시스템 적용, 그린건설대상 수상 이력 등은 수요자들에게 단지의 가치를 설명하기에 충분한 요소”라며 “실제 상담 현장에서도 설득력이 높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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