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알뜰폰 모두 중단
신규 가입 등 업무는 정상 운영
SK텔레콤의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이동통신 번호이동 업무가 오는 20일 하루 동안 중단된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SK텔레콤이 알뜰폰 전용 차세대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20일을 임시 휴무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알뜰폰 사업자의 번호 이동 처리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각 사업자는 고객에게 휴무 사실을 안내하고 당일 접수되는 번호이동 신청은 예약 가입 형태로 접수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약 건에 대한 개통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
신규 가입 등 번호이동을 제외한 다른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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