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개론 및 정책동향, AI기반 수소부품 등 2개 과정

22일부터 교육 실시...수소분야 진출 희망 재직근로자 대상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2025년도 하반기 재직근로자 국비 무료지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소산업 개론 및 정책 동향 △인공지능(AI) 기반 수소부품 품질분석 부문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수소산업 개론 및 정책동향은 수소산업 구조, 가치 사슬, 국가전략, 제도환경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전환 단계의 기초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오는 22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육이 실시된다.

AI 기반 수소부품 품질분석 부문은 품질관리 기본역량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수소부품 품질분석 문제해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오는 22∼23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수소분야에 관심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 근로자로, 교육비는 무료다.

모든 강의는 수소 분야 전문 기관 및 기업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다.

교육은 경기과학기술대 수소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강의실과 실습실 등에서 이뤄진다.

김광선 센터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수소전환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과학기술대 수소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기존 소재·부품·에너지·유통기업이 수소산업 전문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직무 전환과 기술 컨설팅 지원, 기업 재직자 대상 전문 훈련 실시, 산업전환 진단 및 AI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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