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상위 로스터리들과의 경쟁 속에서 1위 기록
독일 베를린 기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Bonanza Coffee Roasters)가 European Coffee&Hospitality Awards 2025에서 ‘Best Independent Coffee Shop in Europe’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 어워즈는 유럽 전역 6,000명 이상의 업계 리더 추천과 10,000명 이상의 전문가 평가가 반영됐으며, 보난자커피는 April Coffee Roaster, La Cabra, Substance Café 등 유럽의 대표적인 스페셜티 브랜드들과 경쟁 끝에 최종 1위에 올랐다. 어워즈 공식 발표에서도 WatchHouse, La Marzocco, Origin Coffee Roasters 등과 함께 2025년 유럽 커피,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이끌 주요 브랜드로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보난자커피는 2006년 베를린에서 설립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농부들이 정성스럽게 재배한 고품질 생두를 선별해 라이트 로스팅으로 생두 본연의 단맛과 향을 극대화하는 로스팅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가장 깨끗하고 투명한 커피 맛’을 지향하는 보난자의 방식은 글로벌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수상 역시 그 철학이 국제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보난자커피 코리아는 샵&카페 브랜드 ‘mtl’을 운영하는 ‘엠티엘컴퍼니’에 의해 2016년 설립되었으며, 2021년 대명화학과 2023년 하고하우스로 부터 투자를 받으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를린 본사와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동일한 로스팅 기준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서울 군자점은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로스터리로, 베를린 팀과 조율하여 1963년식 Van Gulpen Emmerich EP45(프로밧 전신 모델) 로스터기를 재조립해 사용 중이다. 주철 드럼의 높은 열 보존성과 재현성은 생두 본연의 풍미를 정교하게 표현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한국 매장에서도 동일한 라이트 로스팅 철학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다.
또한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서울 라떼’와 같은 메뉴를 통해 현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고 있으나,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로스팅 철학은 베를린과 완전히 동일하게 운영된다.현재 전 세계에서 보난자커피의 ‘베를린 원본 경험’을 그대로 제공하는 국가는 독일과 한국 단 두 곳뿐이며, 한국은 독일 본사 외 유일한 정식 운영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보난자커피는 과거에도 ‘25 Coffee Shops Around The World You Have To See Before You Die(당신이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세계 25대 카페)’, ‘Best Top 5 Cafes in Europe(유럽을 대표하는 5대 카페)’, ‘Top 10 Best Coffee Shops in The World(세계 베스트 Top 10 카페)’등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보난자커피 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서울라떼’를 비롯해, 2025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Train to Berlin’을 전개하며 다양한 시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홀케이크 △시즌 한정 원두 △스페셜 기프트 세트 △6종 오너먼트 등 풍성한 라인업을 마련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보난자커피 코리아의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구매 가능하다. 브랜드 관련 추가 소식과 제품 정보는 보난자커피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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