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977 가로주택정비사업(조감도)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977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아파트 약 2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정비사업이다. 동부건설은 주거 브랜드 아스테리움을 적용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동시에 축적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은 최근 도시정비사업에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사업성·입지·브랜드 적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동부건설은 강남권과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비사업 검토를 지속하고 있으며, 입지·사업성·브랜드 적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적인 수주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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