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촌의 주 6일 배송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일반적인 배송 주기인 주 3~4회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이다. 기존 주 3회 수준이던 격일 배송을 주 6회로 확대해 원육 신선도와 가맹점 운영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배송 빈도를 늘려 가맹점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원자재를 적시에 공급해 결품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는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운송관리시스템(TMS) 도입을 마칠 예정이다. 또 주 6일 배송 운영과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3자 물류 사업 확장과 신규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경기 평택 교촌 수도권 물류센터 [교촌에프앤비 제공]
경기 평택 교촌 수도권 물류센터 [교촌에프앤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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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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