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올해 약 2000가구에 생필품 전달
6년간 누적 1만1000가구 후원
LG헬로비전이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온정을 전했다.
LG헬로비전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마음나눔 꾸러미’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음나눔 꾸러미’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응원을 전하는 LG헬로비전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350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규모를 넓혀 6년간 총 1만1000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올해는 총 20회에 걸쳐 약 2000 가구에 생필품이 전달됐다. 꾸러미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통해 구매한 지역특산물로 구성돼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탰다. 지원 대상도 다문화 가정, 자립준비청년,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등으로 확대했다. 지난 6일에는 거창군과 함께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와 장애인부모연대 가족 100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LG헬로비전은 김포·부산·창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릴레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 원주에서는 스타트업 ‘나눔비타민’과 함께 결식 아동을 위해 두 가지 구성의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꾸러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마음나눔 꾸러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LG헬로비전의 마음이 담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선 기자(hslee@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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