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저녁 경남 창원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자전거를 충돌해 50대 자전거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4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삼거리에서 50대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버스는 우회전하던 중 차도 쪽으로 진입하던 B씨와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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