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들, 기자회견 전 지지선언 예정
김영배, 시간 주제로 서울 문제해결 해법 제시
전현희·서영교·홍익표·박용진·정원오 등 출마 예상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선거 레이스에 합류한다. 당내에선 박홍근·박주민 의원에 이어 세 번째 공식 출사표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출마선언식은 여현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시민 지지선언과 출마선언, 기자 질의응답 순이다. 이번 행사에 지지선언을 하는 시민은 이빈파씨와 조대엽 고려대 교수, 김철규씨 등이다.
김 의원은 시간을 주제로 서울의 문제해결 해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그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정책조정비서관 등일 했다. 민선 5·6기 성북구청장을 맡았고 21대부터 서울 성북갑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민주당에선 박홍근·박주민 의원이 공식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이외에도 전현희·서영교 의원과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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