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해킹사고가 잇따르며 기업 보안의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CVE 취약점 관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T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롤텍은 오는 12월 17일(수) 오후 2시, ‘잇따른 해킹사고의 구멍, CVE 취약점을 관리하라! Tenable로 완성하는 취약점 대응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발생한 주요 해킹사고의 공통 원인으로 지목되는 관리되지 않은 CVE(공통 취약점 식별자)를 중심으로, 기업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취약점 관리 전략과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테너블(Tenable) 제공
테너블(Tenable) 제공

롤텍은 “최근 발생한 대형 보안 사고 대부분은 이미 알려진 CVE 취약점을 적시에 조치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며, “정부가 발표한 정보보호 종합대책 역시 핵심 IT 시스템에 대한 상시 취약점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Ten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조직 내 숨겨진 IT 자산 식별 △CVE 취약점 탐지 및 우선순위 선정 △지속적인 취약점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천 개에 달하는 취약점 목록 중 지금 당장 조치해야 할 위험 요소를 선별하는 방법과, 가트너가 제시한 CTEM(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전략을 국내 환경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다룬다.

주요 아젠다로는 △보안 취약점의 기본 개념과 라이프사이클 △2026년 보안 위협 트렌드와 대응 전략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Tenable의 취약점 관리 해법 △실전 중심의 Tenable 취약점 관리 핵심 기술 △규제 준수를 넘어 실질적인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략 △Tenable 데모 시연 등이 포함된다.

발표는 롤텍 이중원 부사장과 김영조 대리가 맡아, 보안 책임자와 실무 담당자 관점에서 취약점 관리의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롤텍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CISO, 보안 운영 담당자, IT 관리자가 정부 정책과 글로벌 보안 트렌드를 동시에 이해하고, CVE 기반 취약점 관리를 실제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규제 대응을 넘어 조직의 보안 성숙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채널온TV를 통해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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