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 사회 공헌 인정 제도’와 관련해 2025년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사회 공헌 인정제’는 비영리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기업과 기관, 단체 등 발굴하여 공로를 인정하고 관련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대상 기업은 △환경 경영 △사회 공헌 활동 △투명 경영 등 ESG 각 분야와 연관된 세부 항목에서 △인식 △기준 △적용 △성과 △확산 등 총 5단계 수준으로 점수를 평가해 선정한다.

일동제약은 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기반으로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중심이 된 봉사단 운영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및 후원 △직원 참여 사회 공헌 기금 및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 운영 △지역 약사회와 함께 하는 의약품 안전 캠페인과 같은 사회 공헌 활동 외에 △스마트 생태 공장 구축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등 친환경·탄소 중립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한 점이 좋은 점수로 이어졌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고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터전으로 둔 지역 사회의 지지와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의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상생을 모색하는 한편,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 제공
강민성 기자(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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