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카드 앱 캠페인서 뛰어난 성과…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역량 입증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가치브라더가 지난 11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KODAF)’에서 앱 퍼포먼스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IBK기업은행 카드 앱 출시를 위한 사전 홍보 및 다운로드 유도 캠페인에서 의미 있는 퍼포먼스 성과를 달성한 점이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 캠페인은 IBK기업은행의 카드 앱 사전예약 및 다운로드 퍼포먼스 캠페인으로,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타깃을 세분화하고 시나리오 중심의 메시지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최적화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치브라더는 사전예약 캠페인과 앱 출시 직후의 전환 집중 집행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운영 전략을 통해 금융권 앱에서도 높은 설치 전환율을 기록했다.
또한 연령·금융 이용 패턴·소비 성향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그먼트별 맞춤 크리에이티브 제작과 실시간 성과 분석, 탄력적인 예산 운영 체계를 구축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의 우수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치브라더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캠페인 효율화 시스템 ‘SPINX’를 활용해 캠페인 성과를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마케터가 신속하게 최적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융, 뷰티, 교육, 패션,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퍼포먼스 캠페인을 운영해 온 경험 역시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가치브라더는 지난해에도 이커머스 부문 동상과 통합 퍼포먼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디지털광고대상 수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가치브라더가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수행하는 에이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치브라더 임규성 대표는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 운영을 결합한 통합 전략으로 금융권 앱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단기 성과를 넘어 광고주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장기적 파트너십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은규 기자(ekyoo@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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