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이달 분양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단지들이 잇따라 완판되면서 연말 분양 예정인 신규 단지도 주목받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공급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는 올해 3월 완판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9월 청약을 진행한 ‘용인 둔전역 에피트’ 역시 최근 전가구 100% 계약을 마쳤다.
미분양 물량이 집중됐던 평택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가 감지된다. 지난 7월 분양한 ‘평택 고덕 금성백조 예미지’ 는 한달만에 조기 완판됐으며 지난해 11월 선보인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도 최근 계약을 마무리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본격화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며 “최근 ‘반세권’ 분양 단지들의 완판 사례가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심리가 되살아난 만큼, 향후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긍정적 분위기 속에서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이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가까운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84㎡, 총 78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는 차량으로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 등과도 가깝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도 용이하다.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2029년 개설되면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이 높아진다. 국도 45·57호선 확장, 국지도 84호선 개설도 예정됐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서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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