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최근 서울 마포구 연남로 일대에서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전날 SM그룹이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300장을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해운 임직원 20여명은 마포구 연남로 인근 주민들에게 직접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사랑 연탄 나누기는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 일대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이어 2번째다.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는 “주변 이웃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보람 있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SM그룹 대한해운의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연남로 일대에서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M그룹 제공.
SM그룹 대한해운의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연남로 일대에서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M그룹 제공.
임재섭 기자(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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