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기본바로세우기 운동 경진대회

빛드림본부·협력사 참여 기본·원칙 준수 문화 확산

김준동(사진 가운데) 남부발전 사장이  8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2025년 KOSPO 기본바로세우기 경진대회’를 마친 후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준동(사진 가운데) 남부발전 사장이 8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2025년 KOSPO 기본바로세우기 경진대회’를 마친 후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기바세’ 운동이 있다. 기본을 바로 세우자는 캠페인이다. 한국남부발전이 ‘기본과 원칙 준수’로 안전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것이다.

그동안 모든 빛드림본부 뿐만 아니라 협력사에도 기본과 원칙 준수 문화가 확산되는 촉매제로 작용했다.

남부발전이 지난 8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5년 KOSPO 기본 바로 세우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는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현장에 상주하는 모든 협력사가 참여했다. 설비신뢰도 제고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 행복한 일터 조성 등 3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각 사업소는 올 한 해 추진한 개선 활동과 현장 성과를 발표했으며, 평가는 실제 업무 성과와 현장의 개선 수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신인천빛드림본부의 ‘협력사 근로자 안전보건지원, 다온(多溫) 터 구축’과 ‘유해화학물질 취급개소 감성디자인 도색’이 현장 안전 강화와 안전보건 지원에 이바지한 점이 큰 반응을 얻었다.

남부발전은 각 사업소와 협력사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결과물들을 전사적으로 공유해 다른 현장에서도 즉시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또 경진대회 수상 사업소와 협력사에 단체 포상금을 수여하고, 성과 창출에 기여한 개인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 등을 제공하는 등 강력한 동기 부여 정책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기바세 운동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기본을 준수하는 문화로 분명히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사업소별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무사고무고장 달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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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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