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금)~14일(일) 예약제로 운영… 공식 홈페이지 통해 사전 신청 가능
발코니 확장·시스템에어컨 등 특별 무상 제공 혜택
광안리·도심 입지 누리고 넉넉한 동간 배치와 특별한 설계 적용해 눈길
부산 광안리와 도심 입지를 동시에 누리는 대남생활권에서 대형건설사 1군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간다. 우수한 입지를 갖춘 데다 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2월 12일(금) 부산 남구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의 분양 홍보관을 정식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분양홍보관은 12월 12일(금)부터 14일(일) 3일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은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한 뒤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부산광역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자격도 비교적 수월하다.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또한 청약 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청약통장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1순위 및 특별공급 청약을 지원할 수 있다. 주택이 있거나 과거 청약 당첨사실이 있어도 청약 가능하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2026년 5월에 입주예정인 후분양 단지이다. 단지 모형도만으로 아파트 외관을 확인할 수 있는 선분양 단지와 달리 분양 홍보관 가까이에서 단지 외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과 함께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오븐, 음식물 처리기 등 주요 옵션 품목들을 특별 무상으로 제공해 주거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빠른 입주로 이사를 계획 중이거나 전월세에서 매매로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수요자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입지의 가치는 이미 증명된 만큼, 분양 전부터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아 좋은 분양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총 3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 104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 환경을 갖췄다. 이기대수변공원·UN조각공원·광안리해변 접근성이 뛰어나 녹지와 해양 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인근 부경대 대연캠퍼스는 벚꽃 명소 백경광장과 은행나무길 등은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다. 이곳은 약 3.3㎞ 규모 둘레길 조성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여가 환경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부산 2호선 황금라인인 경성대·부경대역과 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광안대교·황령터널을 통한 해운대·센텀시티·동부산 관광단지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 여건은 남천초·남천중·대연고, 남천동 학원가 등이 인접해 우수하다.
‘포레나’ 브랜드 단지인 만큼 특별한 설계도 눈에 띈다. 단지는 동간 거리를 넓게 배치해 개방감과 사생활 보호를 확보했고, 산책로·휴게공간 등 단지 내 녹지 요소를 강화했다.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채광·통풍·조망 성능이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작은도서관·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의 분양홍보관은 현장과 인접하여 부경대 대연캠퍼스 후문 인근에 마련돼 있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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