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월·유리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가 프리미엄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외관특화 설계 단지 지역 내 인지도·상징성 높이며 대장 단지 자리매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투시도(석경)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투시도(석경)

외관 특화 아파트의 가치가 각광받고 있다. 주거지 선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건설사들의 외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차별화된 외관을 가지고 있는 단지의 경우 추후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외관을 차별화한 아파트는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조망권 확보와 실용성,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상징성을 갖추게 된다.

실제로 외관 디자인이 눈에 띄는 단지들이 주요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자리한 ‘아크로 리버파크’는 대표적인 사례다. 외벽 전체를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 공법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이 단지는, 지난 9월 전용 84㎡가 56억 원에 거래되며 기존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12월 53억 원에 거래된 이후 약 3억 원이 상승한 결과다.

지방에서도 외관이 강점을 이룬 단지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바다와 산맥의 흐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커튼월 마감이 더해져 상징성이 높다는 평가다. 해당 단지의 전용 118㎡는 올해 11월 16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 8월 거래가 대비 약 1억 1,000만 원이 상승했다. 단기간 내 이뤄진 이 가격 상승은 외관 경쟁력이 단지 가치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방증한다.

업계는 이처럼 외관 설계가 단지의 인지도와 시세 형성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단순한 구조가 아닌, 차별화된 입면 디자인이나 커튼월룩, 유리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들이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고급 주거지를 표방하는 단지일수록 외관에 대한 투자와 설계가 강조되며, 이는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최근 아파트의 외모 또한 경쟁력이 된다며 특별한 외관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의 수요가 높아지자, 건설사들 역시 발 빠르게 다양한 외관 설계가 적용된 특화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며 “특화 외관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의 경우 상징성은 물론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인 수요자라면 외관 특화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는 외관에 부분 커튼월룩 디자인이 적용돼, ‘두산위브더제니스’만의 고급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 가치가 돋보인다.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통풍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세대에는 3면 개방형 구조와 유리 난간을 도입해 개방감을 한층 키웠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과 알파룸(△84㎡B 타입 제외), 팬트리(△84㎡A 타입 제외) 등 수납특화 공간을 설계해 실사용 면적 효율을 높였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의 강점이다. 먼저 단지는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청당초등학교가 있으며 가온중학교, 청수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여기에 청수지구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며, 단지 내에 종로엠스쿨(예정),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예정) 등 교육 특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단지 반경 1km 거리에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세무서, 천안우체국,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천안지사 등 다양한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자랑거리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이 있으며, 약 15분 거리에는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해당 열차를 이용하면 수서역과 서울역을 30~4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단지는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조건이 적용되며, 중도금 60%에 대해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적용돼 자금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래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