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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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BAT는 자사 브랜드 미디어 ‘BISCIT(비스킷)’과 공동 주관한 실무 기반 세미나 프로그램 ‘M/KT(마케팅 키노타입) 인사이트 위크’의 누적 참여 신청자가 6000명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M/KT 인사이트 위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 브랜드 및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업계 현장에서 실무자가 실제 사용하는 사고방식과 프로세스,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응모·추첨 방식으로 진행돼 올 한 해 약 6000명의 마케터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매회 정원 이상의 신청이 몰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해 주요 연사로는 △성동훈 CJ ENM e커머스사업부장 △최종석 배달의민족 브랜딩 실장 △전미희 컬리 온사이트 마케팅 그룹장 △이경은 배스킨라빈스 마케팅전략실장 △백민정 KFC KOREA CMO △이하석 아정당 CMO △이경현 IKEA Korea 이커머스 총괄 매니저 등 실무 리더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업무와의 연관성, 실제 사례를 통한 학습 효율 이점, 실무자의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 등을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BAT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가 운영하는 미디어, 세미나, 커뮤니티가 하나의 생태계로 순환하는 ‘실무자 중심의 인사이트 허브’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행사 규모와 구성을 더 확장할 예정이다. 정규 세미나 외에도 분야별 슬림형 실무 클래스, 테마 기반 스페셜 세션, 확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이며, 현업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행형 콘텐츠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킬 방침이다.

박준규 BAT 대표는 “BAT는 고객 브랜드의 문제 해결뿐 아니라 업계 전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만들고자 하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실무자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의 지식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원 기자(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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