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가 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열린 ‘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성원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가 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열린 ‘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성원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는 9일 “글로벌 보안 시장이 대격변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2차 범정부 정보보호 대응책을 연내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열린 ‘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이 같은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조만간 ‘제 3차 정보보호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보보호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배 부총리는 “사이버 위협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극복한 것은 우리 정보보호 산업인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추진하며 정보보호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제는 ‘정보보호산업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AI 강국’이 주제다. 정보보호 분야 산·학·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보보호 산업계의 전망을 공유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성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