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센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NOVOSENSE Microelectronics)가 12월 8일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하였다. 이번 상장을 통해 회사는 A주(중국 본토)와 H주(홍콩) 시장에 이중 상장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노보센스는 홍콩을 글로벌 고객 참여 확대, 공급망 협력 강화, 생태계 발전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허브 역할을 하는 해외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아날로그 반도체 산업에서 회사의 참여도와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노보센스는 센서, 신호 체인, 전력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심층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중국 내 손꼽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회사는 자동차 전자, 산업 및 에너지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구축하였다. 노보센스는 확장 가능한 기술 플랫폼과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중국이 신뢰하는 아날로그 벤치마크 기업’을 넘어 ‘글로벌 파트너가 선택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왕성양(Wang Shengyang) 노보센스 창립자 겸 회장 겸 CEO는 홍콩 상장이 회사의 사업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이자 새로운 글로벌 서사의 시작임을 강조하였다. 노보센스는 이번 상장을 발판 삼아 △기초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해외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운영 역량을 향상시켜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보센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칩 전문 기업이다. 2013년 설립된 이래 센서, 신호 체인, 전력 관리 분야에 주력해 왔으며, 자동차, 산업, 정보통신 및 소비자 가전 시장에 널리 사용되는 포괄적인 반도체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보센스 관계자는 “‘미래를 감지하고 주도하며, 반도체로 녹색, 스마트, 연결된 세상을 구축한다(Sense & Drive the Future, Build a Green, Smart and Connected World with Semiconductors)’는 사명을 바탕으로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칩 레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석 기자(kudlja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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