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예술적 공간 미학 담은 신세계 본점·센텀시티점 부티크 공개

서울·부산에 새로운 그라프부티크 선봬… 청자빛 디자인으로 하우스 미학 확장

그라프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사진 제공= 그라프(GRAFF))
그라프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사진 제공= 그라프(GRAFF))

영국 하이주얼러 그라프(GRAFF)가 2025년 10월,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신규 부티크를 잇따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 8번째와 9번째 공식 매장인 두 부티크는 하우스가 지향하는 ‘절대적 아름다움(Absolute Beauty)’을 공간과 디자인 전반에 반영하며 국내 리테일 비즈니스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두 부티크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현대적 감성을 강조한다. 볼록·오목 형태의 그라프 아이콘(GRAFF Icon)이 교차하며 물결을 이루는 파사드는 공통 요소로, 신세계 본점은 반투명한 ‘핀(fins)’ 구조로 은은한 분위기를, 센텀시티점은 금빛 파사드로 우아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신세계 본점은 약 58㎡ 규모의 청자빛(Celadon) 공간으로, 마퀴즈(Marquise) 형태의 브라이덜&컬렉션 존이 핵심을 이룬다. 지오파토&쿰스(Giopato&Coombes) 샹들리에와 셀라돈부클레 패브릭, 라임스톤 바닥재 등 정제된 소재가 어우러져 절제된 럭셔리를 구현한다.

그라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부티크.(사진 제공= 그라프(GRAFF))
그라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부티크.(사진 제공= 그라프(GRAFF))

약 65㎡ 규모의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유려한 청자빛 곡선이 돋보이며, 골드 핀 장식 벽면과 로베르구센의 ‘미슬토 미러(Mistletoe Mirror)’가 공간의 중심을 형성한다. 페일 그린·골드 톤의 VIP 룸은 금박 도트 벽지와 맞춤 제작 카펫으로 프라이빗한 하이 주얼리 상담 경험을 제공하며, 두 부티크는 서울과 부산에서 브랜드의 예술성과 공간 미학을 더욱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그라프는 브라이덜 캠페인과 연말 시즌을 기념한 Festive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로렌스 그라프시그니처, 버터플라이, 틸다의 보우 등 주요 컬렉션과 함께 브라이덜주얼리 및 인게이지먼트 링은 모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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