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 보내 자료 확보 중
지난달 28일 쿠팡 조사…1차 분석 종료
경찰이 고객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송파구 쿠팡 본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전담할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8일엔 고소인 신분으로 쿠팡을 조사했고 당시 제출받은 자료에 대한 1차 분석을 종료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18일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된 사고를 인지하고 조사를 진행했다. 2500개 수준으로 파악됐던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지난달 말 3370만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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