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전문기업 윗유의 ‘글로벌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유 제공
숏폼 전문기업 윗유의 ‘글로벌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유 제공

숏폼 커머스 마케팅 1위 기업 윗유(witU, 대표 차재승)가 지난달 크리에이터 및 임직원 32명이 함께하는 ‘2025 글로벌 워케이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윗유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워케이션은 중국 상하이와 일본, 홍콩을 잇는 크루즈 트립으로 진행됐다. 성과 정리와 관계 강화, 글로벌 시각 확장, 내년 전략 구체화를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워케이션에는 강현이어라, 김켈리, 람누끼, 삼십센치(정수), 쉐리, 윤mini, 장꾸커플, 조닭발, 지현쿡, 쩜, 투현커플, 티니, 플리즈 등 윗유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 15인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여했다.

윗유는 크루즈 일정 동안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한 수익화, 영향력 확장, 팀플레이 등 크리에이터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다양한 실무적 주제를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크리에이터 개별 미팅을 통해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고, 올해 성과와 내년 전략을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조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항지마다 팀을 꾸려 콘텐츠를 제작하는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윗유는 “이번 크루즈 트립은 ‘한 배를 탄다’는 상징성과 팀워크 강화, 글로벌 영감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윗유는 이번 워케이션을 시작점으로 내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이번 글로벌 워케이션은 크리에이터와 회사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내년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윗유는 2019년 창립 이후 5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숏폼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숏폼 전문기업 최초로 메타, 유튜브, 틱톡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홍콩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마케팅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유은규 기자(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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