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기획재정부]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기획재정부]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8일부터 방한, 연례협의를 통해 경제동향 등을 점검한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우리나라와 2025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한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아세안 10개국으로 구성된 AMRO는 회원국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회원국 경제·금융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회원국의 거시경제, 재정, 금융 등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권고 제공을 위해 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각 회원국에 대한 연례협의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한다.

키안 헹 페(Kian Heng Peh) 단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AMRO 연례협의단은 이번 방한 시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총 13여개 기관 및 전문가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재부와는 8일 경제 동향 및 전망, 정책 방향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8일에는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협의 결과를 점검한다.

세종=원승일 기자(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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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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