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3순환로 오동분기점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블랙아이스로 인해 추돌사고가 발생한 현장. [청주동부소방서]
청주시 청원구 3순환로 오동분기점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블랙아이스로 인해 추돌사고가 발생한 현장. [청주동부소방서]

전국에 폭설이 쏟아진 5알 아침 출근길에선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충북 청주에선 차량 9대가 얼어붙은 눈길에 연속 추돌하는 바람에 부상자가 속출했다.

5일 오전 9시 7분 청주시 청원구 3순환로 오동분기점 지상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연쇄 추돌했다. 해당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13명이 부상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으로 인해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주지역에는 전날 저녁부터 2.5㎝의 눈이 내렸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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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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