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고정수요 품은 상가, 분양시장에서 강세 지속
1,000가구 고정수요 + 공세권 + 스타필드 우회도로 노출로 경쟁력 부각
전용 3.3㎡ 당 최저입찰기준가… 1층 2,500만원대, 2층 1,300만 원대로 가격경쟁력 갖춰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가 대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주변 경기 변동과 무관하게 상시 수요 확보로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고, 투자가치도 높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 공급되는 상가는 더욱 강세다. 고정수요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매출 기반이 형성되고, 여기에 공원·학교 등으로 이동하는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어 상가 이용률이 극대화되는 장점이 있다.
실제 성공 사례도 잇따른다. 경산 ‘펜타힐즈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는 입찰 시작 30분 만에 전 호실 완판돼 어려운 지역시장 속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1·2차 합산 2,000가구 이상의 고정수요를 갖춘 점이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상가 보류지 역시 전 호실 매각됐으며, 약 12억 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대단지 고정수요(2,990가구)의 파급력을 확인시켰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가 시장에서 탄탄한 고정수요는 리스크를 낮추는 핵심 요인”라며 “특히 1,000가구 단위의 단지 내 상가는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초기 선점 수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 안성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서 대규모 고정수요를 품은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단지 내 상가가 12월 분양된다.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에 조성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개 블록 12개동, 총 992가구(1블록 355가구, 2블록 637가구)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이 중 1블록 단지 내 상가는 지상1층 6실로 들어서며, 2블록 단지 내 상가는 지상1~2층 1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평당(3.3㎡) 최저입찰기준가는 1층 평균 2,500만원대, 2층 평균 1,300만원대로 최근 분양한 타 현장 대비 매우 합리적인 내정가로 책정됐다.
이 상가는 입주민 약 1,000가구를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가구당 2~4인을 적용하면 약 2,000~4,000명 규모의 상시 소비층이 형성된다. 총 18실만 공급되는 저밀도 구조도 장점이다. 상가 1실당 약 50여 가구를 확보해 공실 위험이 낮고 임대는 물론 운영 안정성도 높다.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공세권’ 상가인 점도 매력을 더한다.단지와 바로 접해 있는 약 5,700㎡ 규모의 공원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고, 약 63면 규모의 공원 주차장이 인접해 주차 편의성도 뛰어나다. 주말과 평일 모두 유동 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스타필드로 연결이 예정돼 있는 서동대로 우회도로변에 위치해 차량 이동 동선에서 상시 노출되는 등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아 외부 수요 유입에도 강점이 있다. 특히 스타필드 연결도로(예정) 공사가 한창으로 2026년 12월 개통을 예정하고 있으며, 스타필드로 오가는 외부 수요 흡수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우수한 가시·접근성은 물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갖춘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다. 권장업종은 부동산, 편의점, 애견샵, 카페, 학원, 미용실 등이다.
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단지 내 상가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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