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대기 두려움, 불편함 완화 목적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서 전시 예정

넥슨재단이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을 위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체험형 콘텐츠 2종을 제작했다. 넥슨재단 제공
넥슨재단이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을 위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체험형 콘텐츠 2종을 제작했다. 넥슨재단 제공

넥슨재단이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2종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환아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에서 만들었다. 이 단기과정은 인공지능(AI), 혼합현실(XR) 등 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넥슨재단은 어린이 재활의료 시설을 찾은 환아들이 치료 대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두려움과 불편함을 완화하고 병원에서의 경험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자 ‘뉴콘텐츠아카데미’에 참여했다.

넥슨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을 위해 넥슨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을 활용한 2종의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했다. 제작 콘텐츠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 행사의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쇼케이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환아들을 위해 넥슨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최초의 체험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콘텐츠를 통해 병원이 환아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나만의 버섯 친구를 만날 수 있는 활기차고 따뜻한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재단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및 운영 지원, ‘마비노기’ IP와 연계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메이플스토리’ IP와 연계한 청각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 지원 등 장애인 인권 증진에 선도적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일 ‘한국장애인인권상’에서 민간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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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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