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오페라 관객에 ‘고마운샘’ 배포… 미세·나노플라스틱 불검출 인증 내세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서 인증샷 이벤트·VIP 기프트 운영, 관객 몰입도·편의 강화
친환경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i’m eco)가 국립오페라단 대작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연 기간 관객 대상 생수 지원에 나선다. 아임에코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자사 생수 ‘고마운샘’을 제공해 장시간 오페라를 찾은 관객들이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며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그너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트리스탄과 이졸데’는 중세 전설을 바탕으로 한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성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라 역사에서 서사와 음악의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약 6시간에 이르는 공연 특성상 관객이 오랜 시간 공연장에 머무르게 되는 만큼 현장 편의를 고려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이번 협업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이 생수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아임에코의 ‘고마운샘’을 현장에서 배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임에코는 관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연 기간 ‘고마운샘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현장 경험을 풍성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VIP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공연장 VIP 라운지에서는 ‘트리스탄과 이졸데’ 프로그램북과 함께 ‘고마운샘’ VIP 기프트 생수를 제공해, 작품 정보를 확인하며 휴식하는 공간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안한다.
아임에코가 이번 협업에서 선보이는 ‘고마운샘’은 식물성 원료 기반 PLA로 제작된 친환경 생수다. 이 제품은 국내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사 최소 단위 기준(5㎛) 불검출 판정을 받았으며, 국제 공인 시험기관을 통해 국내 생수 업계에서 유일하게 0.2㎛ 나노플라스틱까지 불검출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러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용기와 내용물 측면에서 미세플라스틱과 나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임에코는 자체 품질 관리 기준인 ‘E.C.O. Safety Standard’를 운영하며 제품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원료 선정부터 생산, 검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내부 기준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는 설명이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적인 대작과 협업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공연을 찾은 관객들이 충분한 수분과 함께 편안하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오페라 협업을 계기로 공연·문화 영역에서의 협업을 이어가며, 친환경 생수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은규 기자(ekyoo@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