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은 1일 전무 3명을 비롯해 15명이 승진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세아창원특수강 박건훈 상무가 전무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선임됐고, 세아제강지주 백규한 상무와 세아제강 변영길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회사는 이날 “이번 인사를 통해 전 세계적 통상 압력 확대와 철강 수요 침체 장기화, 중국발 공급 과잉 지속, 인공지능(AI)∙친환경∙에너지 전환 가속 등 복합적 도전이 중첩되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조업 본연의 경쟁력을 다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통찰력과 새로운 사고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주도할 능력, 해외 거점의 안정화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전문가를 발탁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상무 승진자에는 세아제강 조현용, 세아베스틸 권오현, 세아창원특수강에 김호경이 이름을 올렸다.
이사에는 세아제강지주의 국경훈, 세아제강의 안상렬, 김재홍, 세아베스틸의 이연오, 이종호, 심한구, 세아창원특수강에 송영석, 남태화, 세아특수강에 이창호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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