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1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제13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후원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수익금을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는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양준혁, 마해영 등 레전드 선수들과 현역 프로야구선수, 방송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농협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아인 야구단에 운동 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타 당 쌀 100kg을 적립해 대학생들에게 점심밥을 제공하는 복지재단에도 기부했다.
농협은행은 농업과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범국민 운동인 '농심천심운동'도 병행했다. 야구와 쌀을 연계한 홍보부스를 통해 우리쌀을 홍보하고 현장을 찾은 관중 및 시민들에게 주먹밥과 쌀 디저트 등을 제공했다.
이날 시구를 한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유소년 야구 유망주를 육성하고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대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농협은행은 농업·농촌 및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운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아 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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