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새싹 연계 ‘AI 리터러시 교육’ 금북초등학교 일본교사 참관 공개수업 성료

디지털새싹(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민관학 협력 모델로 K-인공지능 교육 고도화

금북초등학교 교육 전경
금북초등학교 교육 전경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연계 공개수업에 일본 초등교사가 참관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11월 24일, 서울금북초등학교(AI선도학교)에서는 디지털새싹 운영기관 네패스 코코아팹의 ‘AI 금쪽이 스피커’를 활용한 공개수업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수업에는 일본 교사단 7명과 관계자가 참관하여 한국의 AI·디지털 수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AI 금쪽이 스피커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 문제를 생성형 AI와 함께 해결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수업을 참관한 일본 교사들은 민관학이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 첨단 AI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의 시스템이 선진적인 AI·디지털 교육 환경이라고 호평하였다.

이날 수업을 진행한 조현기 교사(금북초)는 “학교 현장에서 질 높은 AI 교육을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AI를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참관 교사 대표는 “한국의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기관과 학교, 그리고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최신 AI 교육을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러한 민관학 협력 모델이야말로 한국을 선진화된 AI·디지털 교육 강국으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금북초 이방석 교장은 “디지털새싹과 같은 선도적인 AI 교육을 일본 교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선도적인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관계자는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해 한국의 교육은 AI를 단순히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와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한국 디지털 교육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K-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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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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