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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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을 글로벌 스포츠 프로그램 ‘스포츠 위드 어스’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포츠 위드 어스 프로그램은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에 영감을 주고 공동체 구성원을 연결한다. 베컴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 같은 활동을 홍보하게 된다.

데이비드 베컴은 “스포츠는 사회를 통합하고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스포츠 위드 어스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유한 스포츠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전역의 지역사회 내 아동과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도 2026년 월드컵, 보스턴 마라톤, 마스터스 토너먼트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비드 타이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마케팅 부문 대표는 “베컴은 그동안 전 세계 지역사회를 지원한 활동에 지원해 왔다”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베컴과 함께 스포츠로 사람을 잇고 변화를 촉진하며 중요도가 높은 부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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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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