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부동산 시장에서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높은 대출 금리와 더불어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진 탓이다.

실제로, 초기 자금 여력이 제한된 실수요자들은 중도금 대출이 온전히 가능하면서도 낮은 계약금을 제시하고 있는 단지를 우선적으로 찾는 추세다. 이러한 단지들은 계약금만 납부하면 입주 시점까지 별도로 추가할 납부금이 없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내 집 마련의 문턱을 크게 낮춰주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계약금 완화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단지들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항공 조감도. (금성백조 제공)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항공 조감도. (금성백조 제공)

경기도 안성 아양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단지는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중도금 60% 대출이 가능해 계약금만 납부하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로, 수도권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확연히 낮은 수준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3.3㎡당 2,902만원이다.

특히 가격은 합리적인 반면에 ‘예미지’ 브랜드 만의 특화 설계 적용으로 보다 품격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4룸(알파룸) 구조를 기본으로, 팬트리,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다양한 특화 수납 시스템(유상옵션)이 제공된다. 부피가 큰 물건부터 일상 소품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집 안 곳곳이 보다 여유롭고 정돈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과 생활 패턴에 따라 침실 1·2를 하나의 큰 공간으로 통합하거나, 개별 공간으로 분리할 수 있으며, 바닥재·거실 마감재·주방 상판 등 세세한 요소까지 입주민의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자연 질감을 살려 아이보리톤을 조화롭게 연출한 Natural Classic(내츄럴 클래식)과 모덜한 컬러와 심플한 패턴으로 차분한 감성을 연출하는 Bright Grace(브라이트그레이스) 두 가지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각종 운동시설은 물론, 어린이집,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시니어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입지환경 역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신주거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는 아양택지지구 내에서도 트리플학세권에 공원, 상업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도보권에 백성초·안성중(2027년 이전 예정)·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자녀 교육 여건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이마트·하나로마트·CGV·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주요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아양2근린공원·아롱개문화공원·안성천 등 풍부한 녹지와 맞닿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인접해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및 경강선 안성 연장사업 등 주요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계약금 5% 등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입지적으로도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만큼수요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현재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관련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안내문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일원에 조성돼 있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노희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