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8주기를 맞아 추도식을 열고 ‘사업보국’(事業報國) 정신을 되새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을 비롯해 신세계, CJ, 한솔 등 범삼성 계열 그룹들은 오는 19일 호암 이병철 창업회장의 38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을 찾는다.
삼성에서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
호암의 손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과 일정이 겹쳐 이날 추도식에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귀국 후 따로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호암의 장손인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가족들과 함께 이날 오전 용인 선영을 찾을 예정이다.
이병철 창업회장은 1938년 청과물·건어물 수출업으로 창업한 ‘삼성상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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