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 발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구글플레이 선정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 게임 부문 '올해의 베스트 게임' 상을 19일 수상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지난 5월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게임이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9월 글로벌 시장에 진출, 태국·홍콩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이 게임은 지난 12일 열린 '2025 게임대상'에서 이용자가 뽑는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저니 오브 모나크'(올해를 빛낸 멀티 디바이스 게임) △'킹샷'(캐주얼 게임) △'델타포스'(경쟁 게임) △'딸깍삼국'(인디게임)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스토리 게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장수 게임) △'드렛지'(패스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PC 게임) 등이 수상했다.

'쿠키런 인디아: 런닝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 '저니 오브 모나크', '라그나로크 크러쉬', '슬리피솔 스튜디오' 등은 해외에서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각 나라별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앱과 게임을 선정해 다양한 부문별로 발표하고 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운로드와 이용자 평가 등 여러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진 앱과 게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올해의 베스트앱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차지했다. 기존 네이버 앱에서 쇼핑기능이 분화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이용자의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구독 및 구매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용자의 선호에 맞춘 인공지능(AI) 쇼핑 기능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시하며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네이버웹툰(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과 치지직(올해를 빛낸 XR앱)도 수상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올해를 빛낸 수상작들. 구글플레이 제공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올해를 빛낸 수상작들. 구글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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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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