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철(오른쪽에서 세번째) 인바디 대표, 김지철(왼쪽에서 네번째) 충청남도교육감 및 충남교육청, 공주마이스터, 인바디 관계자들이 올해 인바디에 입사한 충남지역 마이스터고 출신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바디 제공.
차기철(오른쪽에서 세번째) 인바디 대표, 김지철(왼쪽에서 네번째) 충청남도교육감 및 충남교육청, 공주마이스터, 인바디 관계자들이 올해 인바디에 입사한 충남지역 마이스터고 출신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바디 제공.

인바디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인바디 제1공장을 방문해 지역 마이스터고 인재 육성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실습 중인 기업 중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실습 특별 지도·점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중 인바디는 교육감이 점검단장 자격으로 직접 방문한 유일한 기업이다.

이날 인바디에서는 차기철 대표와 지창수 공장장 등이 참석해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공주마이스터고 이기준 교장과 학교 관계자를 맞이했다. 간담회를 진행한 뒤 인바디는 생산 현장 등 근무 환경을 안내하며 올해 채용된 충남지역 마이스터고 출신 신입 직원을 포함한 인재들의 근무 및 육성 현황을 소개했다.

인바디는 마이스터고 인재를 장기적 성장 파트너로 바라보고 2022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0여명 이상을 꾸준히 채용하며 현장 기반 기술 인재 육성을 확대해 왔다. 충청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히고,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또한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인바디는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이에 GBD(Global Business Development)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마이스터고 출신 중 우수 인재 역시 GBD 후보로 선발해 해외 기술 CS 및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입사 첫해에는 생산·물류·CS·회계·인사 등 전사 직무 순환을 통해 직무 적성과 역량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어학 교육, 직무 교육, 실무 평가 등 해외 파견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이어진다.

차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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