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엘든링 등과 어깨 나란히

아크 레이더스 키 비주얼. 넥슨 제공
아크 레이더스 키 비주얼. 넥슨 제공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아크 레이더스’가 올해의 게임을 가리는 ‘더 게임 어워드’(TGA)의 후보로 지정됐다.

아크 레이더스는 ‘엘든링 밤의 통치자’, ‘배틀필드 6’, ‘피크’, ‘스플릿 픽션’ 등과 함께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달 출시한 신작이 올해 인기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11일 기준 플랫폼 최고 동시접속자 70만명,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기록했다. 출시 이후 2주 동안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및 매출 1위를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4일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17일 최고 동접자 수 48만명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 일명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돼 자원을 확보하고 생존을 모색하는 익스트릭션 게임이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거대 아크 ‘매트리아크’와 신규 맵 ‘스텔라 몬티스’, 이 맵에서만 볼 수 있는 ‘슈레더’ 등 2종을 선보였다. 또한 각종 무기와 신규 가젯을 추가했다. 또한 듀오 매칭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한편,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 중 하나인 TGA는 올해는 총 30개 부문에서 최고 게임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내달 12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되며 유튜브, 트위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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