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내달 1일까지 '난방·방한용품 기획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요와 히터 등 난방가전을 최대 30% 할인하고, 겨울 의류와 방한용품을 할인가로 내놓는다.

이마트 패션 자체브랜드(PB) 데이즈의 겨울니트와 티셔츠를 행사 카드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캐릭터 모자와 장갑, 귀마개 등 방한 잡화류는 두 매 이상 구매 시 30% 저렴하다. 여성 누빔조끼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최근 기온 하강에 따라 난방가전과 방한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자 기획전을 준비했다.

지난 10∼16일 난방가전류 매출은 1년 전보다 약 9% 증가했고, 이중 겨울 시즌 소품류 매출은 60% 늘었다. 성인 보온 내의류 매출도 9% 뛰었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이마트 난방 가전 매대에서 직원이 제품을 진열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 난방 가전 매대에서 직원이 제품을 진열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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